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공인중개사(대표 이성태)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100% 합격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록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캠페인과 함께 수강료 80% 특전, 경록옥션 전국회원권,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교수전문가그룹이 집필 감수한 2017년 기본 교재 6권과 과목별문제집 6권도 증정한다.

사진제공=경록공인중개사


‘100% 합격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인터넷강의로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또는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스마트폰 등으로 무제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 기본강좌를 비롯해 시험내용을 집어주는 족집게핵심강좌, 과목별 문제풀이특강,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용어강의로 이뤄졌다. 특히 기본이론강좌는 2개월 동안 4, 5회 수강 가능하며 족집게핵심강좌는 모든 과목을 1주에 2회 수강, 1개월에 총 6회 수강이 가능하다. 이성태 대표는 “시험 내용이 마치 가요가사처럼 익혀지는 원리가 적용돼 강의를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시험 준비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교재는 삽화를 그려 쉽게 설명하고 교수 코멘트와 함께 출제될 내용들을 반복 설명해 책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이는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특별 제공되는 ‘경록 옥션 전국회원권’은 전국의 법원경매정보와 고급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전국의 부동산정보를 파악하기에 용이하며 본인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사용 가능하다.

또한 공경매과정과 임대관리사과정도 본인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후 절차를 밟아 공경매마이더스 멤버증서와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받아 활동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1교수질의응답, 1:1저자질의응답, 빈번히 개정되는 개정법령과 최신 판례들을 시험에 출제될 것만 선별해 제공하는 등 수험생들이 시험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대표는 “개강 시기와 상관없이 언제든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경록 인터넷 강의의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 머니투데이  2016.08.12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