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다운타운에서 중개업을 하는 메이스 밀런(76)씨는 50년을 중개업에 종사했다. 그 동안 미국에 몇 차례의 경제 위기가 있었지만, 위기는 그에게 곧 기회였다. 부동산을 처분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만큼 이웃 교육기관이나 병원 등의 건물을 원하는 사람도 많아 호황을 누린 것이다.

부동산 전문교육기관 경록의 전문가는 “중개업의 성공은 신용이다. 남보다 먼저 준비해 고객을 맞이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경록이 “일찍 일어 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캠페인과 함께 ‘100%합격프로젝트’ 파격 행사를 이끌어간다.

지금 회원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2017년 뉴 교재인 기본서 6권과 과목별 문제집 6권을 증정하고, 수강료 8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료의 2배 금액인 192만원 사은특전도 함께 제공한다.

경록의 모든 교재는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오래된 주부나 직장인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따라서 읽으면 되도록 쉽게 엮어졌다. 중요한 부분은 삽화로 그려 설명했으며, 책 속의 고비 고비마다 교수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한다. 교재는 경록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볼 수 있다.

공인중개사 인강, 주택관리사 인강 등 모든 인터넷강의(전문 인터넷기획강의)도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한다. 출제위원급 저자그룹의 저명교수진이 직강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관리도 눈길을 끈다. 1:1 교수, 저자 질의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빈번히 개정되는 최신법령과 최신판례들 중 시험에 출제될 것들만을 선별해 제공한다. 체계적인 관리로 수험생은 공부만하면 되도록 한다.

192만원의 사은특전은 돈이 되는 전국 법원경매정보인 ‘경록옥션’의 전국회원권 및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의 수강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국회원권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할 수 있다. 수강 후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을 수 있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취득한다.

부동산매매경기의 부진에도 ‘공경매투자’로 고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임대관리사는 임차인의 모집과 입주자관리 등의 ‘임대관리대행’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뉴스1  2016-08-29 1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