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가지려면 경제성 있는 직업을 가져라. 그리고 직업을 가졌을 경우 더욱 잘할 수 있도록 교정을 하고 재 학습을 하라. 21세기의 문맹은 글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고 전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시 말해 직업이 되는 지식이 아니면 학습을 아무리 많이 해도 직업으로 발전하기 어려우며, 직업을 가졌더라도 경제성이 없으면 직업으로써 보람을 느끼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부동산 전문교육 60년을 맞이한 경록은 “경제성 있는 직업이 되는 학습을 하라”는 캠페인과 함께 ‘100%합격프로젝트’의 사은대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 등의 전문자격시험 수강신청자에게 수강료 80%할인 혜택과, 수강료의 2배 정도인 192만 원의 사은 특전을 제공한다. 동시에 2017년 뉴 교재인 기본서 6권, 과목별 문제집 6권을 증정한다.

경록은 모든 교재는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오래된 주부나 직장인 누구나 신문을 읽듯 가볍게 따라서 읽으면 되도록 쉽게 엮었다고 전한다.

교재는 경록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넘겨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을 삽화로 그려 쉽게 설명했으며, 책 속의 고비 고비마다 교수코멘트가 적혀 있어 개인 교수처럼 인도한다. 교재는 한국부동산학의 1세대부터 현재 부동산 교육계를 이끌어 가는 중진교수들이 그룹을 이루어 발전시켰다.

또한 공인중개사 인강(전문 인터넷기획강의), 주택관리사 인강 등 모든 인강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이 가능하도록 구성한다. 강좌는 출제위원급 저자그룹의 지명교수진이 직강한다.

‘100%합격프로젝트’의 학습관리도 주목된다.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수험생은 공부만 하면 되도록 관리한다. 1:1교수, 저자질의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빈번히 개정되는 최신법령과 최신판례들을 시험에 출제될 것들만 선별하여 제공한다.

192만 원의 사은특전은 ‘경록옥션’의 전국회원권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국회원권은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경매과정(50여만 원)과 임대관리사과정(50여만 원)의 수강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강 후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아 활동할 수 있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취득한다.

< 베타뉴스  2016-08-31 10:5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