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10월에 있어 왔다. 하지만 내년 시험은 앞당겨질 수 도 있다는 전망에, 벌써부터 시험 준비가 한창이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의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 교육프로그램의 합격 사례를 살펴보면, 학력, 경력, 직업, 남녀 성별, 연령 등과 관계 없이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쉽게 합격한다. 경록 전문가는 “합격자 10명 중 7명이 일찍 시작한 사람들이다”고 전했다.

이에 “일찍 일어 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경록 캠페인에 대한 호응이 커져, ‘100%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를 거듭한다. 지금 회원에 가입하는 사람에게는 2017년 뉴 교재인 기본서 6권(187,000원), 과목별 문제집 6권(123,000원)을 제공하고, 수강료를 80% 할인해준다. 또 수강료의 2배 정도의 192만원 사은특전도 제공한다.

‘100%합격프로젝트’의 교육프로그램은 암기식이 아니라 자연히 시험내용이 익혀지게 하는 학습 원리를 적용했다. 공인중개사 인강은 녹화강의가 아닌 전문 인터넷기획 강좌이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하는 특수프로그램이다. 또한 최대 출제위원급 저자그룹의 저명교수진이 직강 하며, 강좌는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기초부터 바로 들을 수 있다.

교재 또한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따라서 읽으면 되도록 쉽게 엮어졌다. 주요 내용을 삽화로 그려 쉽게 설명했으며, 책 속의 고비 고비마다 교수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한다. 책을 읽으면 시험내용을 한 눈에 구분해  수 있다. 교재는 한국부동산학의 1세대부터 현재 부동산교육계를 이끌어 가는 중진 출제위원급 교수들이 그룹을 이루어 발전시켰다. 지금 바로 경록 홈페이지에서 e-book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학습관리는 1:1교수, 1:1저자질의 응답이 이루어지며, 빈번히 개정되는 최신법령과 최신판례들을 시험에 출제될 것들만 쏙 뽑아서 제공해 준다. 수험생은 공부만 하면 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경록은 이번 행사에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수강신청회원들에게 192만원의 사은특전을 제공한다. 그 중 하나는 공경매과정(50여만원), 임대관리사과정(50여만원)의 수강권 무상 제공이다. 두 강좌는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수강할 수 있다. 수강 후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아 활동할 수 있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취득한다. ‘경록옥션’의 전국회원권(1년): 92만원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공경매 과정이나 임대관리사과정을 밟는 것은 부동산매매경기의 부진을 극복하는 대표적인 길이다. ‘공경매투자’로 고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임차인의 모집과 입주자관리 등의 ‘임대관리대행’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는 새로운 수익원이 되고 있다.

< 에너지경제  2016.09.02 12:0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