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 60년을 맞이하는 경록이 공인중개사 인강(인터넷강의), 교재, 문제집 2017년판을 출시한다.

이와 더불어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캠페인에 이어 “100세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는 캠페인과 함께 100%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를 연이어 진행한다.

100%합격프로젝트 수강 신청 시 수강료 80% 파격할인을 비롯해, 2017년 뉴 기본서 6권(18만7000원) 과목별 문제 6권(12만3000원)이 제공된다. 또한 60돌 기념으로 수강료 두 배에 해당되는 192만원의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 특별히 제공되는 사은권은 오는 10월22일 그랜드 오픈하는 전국법원경매 물건 정보인 경록옥션 전국회원권(92만원)과 공경매과정(50만원) 그리고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의 수강권 등 총 192만원이 무상 제공된다. 전국회원권과 수강권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하면 된다.

공경매 과정과 임대관리사 과정은 수강 후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받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얻는다. 이 두 과정은 부동산매매경기의 부진에도 ‘공경매투자’로 고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임차인의 모집과 입주자관리 등의 ‘임대관리대행’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필수 과정이 되고 있다.

특히 100%합격프로젝트는 프로그램대로 따라만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00%합격프로젝트의 공인중개사 인강(인터넷강좌)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학생들이 등하굣길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한다. 강좌는 중진 출제위원급 경록 저자 감수그룹에서 지명된 대학전공교수인 저자들이 직강하는 강좌이다.

공인중개사교재 또한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전공이 다른 학생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따라서 읽어주면 수험준비가 가능하게 제작됐다. 교재의 저자는 한국부동산학과 공인중개사제도를 만든 1세대부터 현재 부동산교육계를 이끌어 가는 중진 출제위원급 교수그룹이 집필, 감수했다. 특히 교재는 주요 내용을 삽화를 그려 쉽게 설명했으며, 책 속의 고비 고비마다 교수 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한다. 책을 읽으면 시험내용이 한눈에 파악된다. 경록교재는 지금 바로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확인할 수 있다.

학습관리도 주목된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학습관리는 1:1교수, 1:1저자질의 응답이 이루어진다. 늘 개정되는 새 법령과 새 판례들을 출제될 내용을 쏙 뽑아서 제공해 바쁜 수험생들의 헛수고를 줄여준다. 수험생은 다른 수험정보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오로지 공부만 하면 된다.

< 뉴스1   2016-09-07 10:4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