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얼리버드 캠페인에 이어 “100세 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 이다”는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의 특별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 등 수강신청 회원에게 경록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은특전을 마련, 수강료 80% 파격할인과 함께 2017년 뉴 기본서 6권, 과목별문제 6권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오는 10월 22일 그랜드 오픈하는 전국법원경매 최고급 물건정보인 ‘경록옥션 전국회원권(92만원)’을 무상 제공한다. 전국의 부동산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편, 투자나 상담에 활용 가능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의 수강권을 무상 제공해 총192만원 사은특전이 제공된다.

전국회원권과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의 수강권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활용 가능하다.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 수강 후에는 절차에 따라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아 전국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얻어 임대관리대행업무, 임대업 등을 할 수 있어 부동산 매매경기의 부진에도 고수익창출(경매)이나 안정된 수익(임대)을 얻는다.

100%합격프로젝트의 공인중개사 인강(전문 인터넷 기획강좌)이나 주택관리사 인강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학생들이 등하굣길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하도록 제작됐다. 중진 출제위원급 경록교재의 저자 감수그룹에서 지명된 대학전공교수, 저자(著者)들이 직강한다.

공인중개사 ‘기본이론강좌’는 보통 6개월이면 16~17회를 수강 가능하다. 기존 강좌와 더불어 1개월에 전 과목을 3~4회 수강할 수 있는 ‘족집게핵심강좌’를 번갈아 수강하면 효과가 더 크다. 강좌는 암기가 필요 없을 만큼 시험 내용이 가요가사처럼 자연히 익혀지는 특징이 있다.

교재 역시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오래 된 주부, 직장인, 비전공·전공학생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부담 없이 따라 읽어주면 되는 특화 교재이다. 교재의 저자는 한국의 부동산학과 공인중개사제도 등을 만든 1세대에서부터 현재 부동산학계를 중추적으로 이끌어가는 중진 출제위원급 교수그룹이다. 특히 경록 교재는 책 속의 고비 고비 마다 교수 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하며, 강의를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주요 내용을 삽화로 그려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한다.

학습관리도 남다르다. 1:1교수 질의응답, 1:1저자 질의응답이 개인교수처럼 진행되며, 빈번하게 개정되는 개정법령과 새 판례들을 출제될 것만 쏙 뽑아서 수시로 제공하기 때문에 수험생은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면 된다.

한편 경록 교재는 홈 페이지에서 e-북으로 공개해 책장을 넘겨 확인할 수 있고, 강좌는 홈페이지에서 수강해 볼 수 있다.

< 금강일보  2016.09.26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