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베이붐세대(1955~1963년생) 700만명 중 40%가 월 100만원으로 연명해야 할 것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NH투자증권의 100세시대 연구소가 ‘2016년 대한민국중산층보고서’에서 중산층 1,128명(30~50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9.9%가 ‘은퇴 후 월소득(연금포함)이 2인가구기준 100원미만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2인가구 기준 최저생계비 105만원 1,048원에 밑도는 빈곤층에 해당한다. 100세 시대를 맞아, 장수가 축복이 되려면 몸과 정신이 건강하고 생계가 안정되고 경제활동이 원활해야 한다. 이 문제는 아무도 해결해주지 못한다.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다. 특히 노후준비는 젊은 날부터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경록의 직업전문가는 말한다.

이에 경록은 “100세 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는 캠페인과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얼리버드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의 파격행사를 실시한다.

100%합격프로젝트는 최연소 15세에서 최장년 72세까지가 참여해 합격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부, 직장인, 일반인, 학생 등 누구나 자신의 일과 함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부를 병행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격이라는 반응이다. 강좌는 녹화강좌가 아닌 전문 인터넷기획 강좌이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학생들이 등하굣길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한다. 경록의 ‘기본이론강좌’는 보통 6개월이면 16~17회를 수강할 수 있도록 특화 제작 되었다. 강좌의 교수진 역시 중진 출제위원급 경록교재의 저자 감수그룹에서 지명된 대학 학과장급 전공교수, 저자들이다.

공인중개사 교재, 주택관리사 교재 역시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오래 된 주부, 직장인, 비전공·전공학생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부담 없이 따라서 읽어만 주면 익혀지는 특화 교재이다. 중요한 것을 모두 삽화를 그려 설명해 강의를 들어도 잘 이해 되지 않은 부분도 한 눈에 익혀지며, 책 속의 고비고비 마다 교수 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 한다.

경록 교재의 저자는 한국의 부동산학과 공인중개사제도 등을 만든 1세대에서부터 오늘날, 부동산학계를 중추적으로 이끌어 가는 중진 출제위원급 대학교수그룹이다. 또한 학습관리는 1:1교수 질의응답, 1:1저자 질의응답이 개인교수처럼 진행되며, 빈번하게 개정되는 개정법령과 새 판례들을 출제될 것만 쏙 뽑아서 수시로 제공한다. 수험생은 오로지 공부만 하면 되도록 한다.

교재는 경록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볼 수 있고, 강좌도 홈페이지에서 수강해 볼 수 있다.

100%합격프로젝트의 파격행사에는 수강료 80%할인특전 및 2017년 뉴 교재인 기본서 6권(187,000원)과 과목별문제집 6권(123,000원)이 제공되고, 경록 60주년을 기념해 192만원의 사은특전이 무상 제공된다. 192만원의 사은 특전은 경록이 오는 10월 22일 그랜드 오픈하는 전국법원경매 최고급 물건정보인 ‘경록옥션 전국회원권(92만원)’과 지금 서비스 중인 경록의 공경매과정(50만원),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의 수강권이다.

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 임대관리사 수강권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활용 가능하다. 또한 옥션 전국회원권은 전국의 법원경매물건과 공매물건 등 부동산 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부동산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을 준다. 투자나 상담에도 활용 가능하다. 공경매과정과 임대관리사과정의 수강 후에는 소정의 절차에 따라 공경매 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아 활동할 수 있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얻어 임대관리대행업무, 임대업 등에 이용 가능하다.

< 뉴스1  2016-09-30 15: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