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선진국을 따라 공인중개사가 1인 전문업으로 발전해나가는 추세다. 이에 많은 이들이 공인중개사 공부에 뛰어들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연령과 자격에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그 순간이 공부하기 가장 적절한 때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학원을 다니기에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전문 인터넷기획 강의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동산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이한 경록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얼리버드 캠페인과 ‘100세 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라는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의 파격행사를 연장 실시한다.

지금 경록 100%합격프로젝트 회원에 가입하면 수강료의 80%가 할인되고, 공인중개사 교재 기본서 6권, 과목별문제집 6권이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기본이론강좌, 족집게핵심강좌, 과목별문제풀이강좌, 적중실전모의문제특강 등 일체의 강좌와 함께 제공된다.

60주년 기념으로 총 192만원의 사은특전도 무상 제공한다. 특전 내용은 경록이 오는 22일 그랜드 오픈하는 전국법원경매 물건정보인 ‘경록옥션 전국회원권’과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 수강권 등 무상제공이다.

100%합격프로젝트의 공인중개사 인강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학생들이 등하굣길 차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본이론강좌’는 보통 6개월이면 16~17회 수강이 가능하다. 장기기억이 이루어지도록 제작돼 암기나 문제의 정답을 외우는 공부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 시험내용을 집어주듯 강의하는 ‘족집게핵심강좌’, ‘문제풀이강좌’ ‘적중실전모의문제특강’ 등의 강의도 함께 수강할 수 있다.

100%합격프로젝트 공인중개사 교재는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 된 주부, 직장인, 비전공·전공학생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따라서 읽어주면 자연히 익혀지도록 구성했다. 모든 교재는 중요한 부분은 삽화를 그려, 강의를 들어도 잘 이해되지 않는 것들까지 한 눈에 익혀진다. 또 책 속의 고비고비마다 교수 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한다. 교재는 경록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확인해 볼 수 있다.

교재의 저자는 한국의 부동산학과 공인중개사제도 등을 만든 1세대부터 오늘날 부동산학계를 중추적으로 이끌어 가는 중진 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그룹이다. 강좌 교수진은 경록 교재의 저자 감수그룹에서 지명된 대학 학과장급 전공교수, 저자들로 구성된다. 학습관리는 1:1 저자질의 응답, 1:1 교수질의 응답이 개인교수처럼 진행된다. 빈번하게 개정되는 개정법령과 새 판례들을 출제될 것만 뽑아 수시로 제공, 수험생은 공부만 하면 되도록 했다.

사은특전으로 제공되는 경록 옥션 전국회원권은 전국의 법원경매물건과 공매 등 최고급 부동산 물건정보를 한 눈에 보고 투자와 상담에 활용할 수 있다. 공경매과정과 임대관리사과정은 부동산매매경기와 무관하게 수강 후 절차에 따라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아 전국적으로 경매 직접투자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얻어 임대관리대행업무, 임대업 등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게 하는 과정이다.

경록 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 수강권은 원하는 시기에 활용할 수 있다.

< KNS뉴스통신 2016.10.06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