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에 관한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공인중개사 응시자는 10대에서 80대까지 전 연령층으로 분포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 교육 60돌을 맞이한 경록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얼리버드 캠페인에 참가해 일찍 수험생들이 대부분 재수강이 없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록에서 지금 수험 준비를 시작하면 다음해 6월까지 기본이론을 완전히 마스터하고 핵심정리와 문제풀이를 10월까지 훈련하면 거의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이 합격생들의 경험담이다.

경록의 합격 프로젝트의 모든 강좌는 전문 인터넷 기획 강좌로 진행된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이나, 공·경매 인강, 임대관리사 인강, 주택관리사 인강 등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바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학생들이 등하굣길에서, 택시 운전자가 온종일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 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공인중개사 ‘기본이론 강좌’의 경우 보통 6개월이면 16~17회 연속 반복 수강해 거의 암기할 것이 없을 만큼 가요 가사처럼 익혀진다. 경록 강좌의 경우 일반적으로 기본이론 강좌가 6개월 또는 1년에 수강하는 프로그램들과는 대조를 이룬다. 특히, 교재는 처음부터 암기하는 프로그램과는 달리 시험 내용을 반복 수강 및 반복 학습을 통해 자연히 익혀지게 한다.

경록 얼리버드 행사 참가자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에 기본이론 강좌와 기본 교재를 번갈아 공부한다. 강좌를 듣고 기본교재를 보면 무엇을 더 공부해야 할 내용이고 무엇을 참고해야 하는 주변지식인 것까지도 훤해진다는 것이 경록 수강자들의 수강 평이다.

얼리버드 회원들은 6개월 후에는 시험 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족집게 핵심강좌를 반복 수강한다. 교재를 반복해 펼쳐가며 기억을 살려간다. 중요한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 학습진도가 매우 빠르고, 강의를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도 한눈에 들어온다.

시험이 임박해 오는 때 수강생들은 과목별 문제풀이 강좌를 수강하며, 이 과정을 무제한 반복 집중한다. 마지막으로 적중 실전 모의문제를 풀어보고, 최종 부족한 부분을 족집게 핵심강좌와 함께 총정리 한다.

무엇보다도 처음 강좌를 수강하는 회원들은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강좌를 수강해 과목별 특성과 구성을 이해해 학습방향을 잡는다. 주의할 것은 “1일 학습시간보다는 학습 양을 정해 꾸준히 학습하라”는 것이다.

현재 경록에서는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얼리버드 캠페인과 “100세 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는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 합격 프로젝트의 파격행사를 하고 있다.

‘경록 100% 합격 프로젝트’의 회원에 가입하면 수강료의 80%가 할인되고, 공인중개사 교재 기본서 6권(18만7000원), 과목별문제집(12만3000원)이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기본이론강좌, 족집게핵심강좌, 과목별문제풀이강좌, 적중실전모의문제특강 등 일체의 강좌와 함께 제공된다.

한편 경록은 60돌 기념으로 총 192만원의 사은특전을 무상 제공한다. 오는 10월 22일 그랜드 오픈하는  ‘경록옥션 전국회원권(92만원)’과 공경매과정(50만원),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수강권 등을 무상 제공한다. 경록 옥션 전국회원권은 전국법원경매 최고급 물건정보로서 투자와 상담 등 돈이 되는 일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경록의 공경매과정이나 임대관리사 과정을 수강한 후 공경매마이스터 멤버 증서를 수여받아 전국적으로 활동할 수 있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수여받아 부동산 매매경기의 부진에도 경매의 고수익, 임대관리대행, 임대관리업 등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는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이나 공경매, 임대관리사과정 수강권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사용할 수 있다.

< 뉴스1  2016-10-07 10:5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