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공인중개사시험 준비가 한창이다.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격은 연령, 학력, 경력에 제한 없이 남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단, 40점 미만 과목이 없으면 된다. 시험 출제는 매년 새로운 시험위원회에 의해 새롭게 출제된다.

1차과목인 ‘부동산학개론’은 부동산의 일반 이론이 개괄적으로 출제되며, ‘민법 및 민사특법’은 부동산거래에 필요한 관련 판례가 주로 출제된다. 법 이론이 아닌 이른바 생활법률이 출제된다. 2차 시험 3과목도 부동산을 사고파는 일, 임대차 하는 일 등 거래활동에 필요한 생활법령들이 출제된다.

이러한 가운데 경록이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얼리버드 캠페인과 ‘직업을 가져라’, ‘100세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라는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를 실시한다.

100%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는 수강료 80%할인, 2017년 기본서 6권(18만7000원) 과목별문제집 6권(12만3000원) 등이 제공된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학생들이 등하굣길 차 안에서, 택시운전사 등이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한다.

기본이론강좌(기본서)는 보통 6개월이면 16회 ~17회 수강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내용만 선별해 강의한다. 이 경우 시험내용이 노래 가사처럼 익혀진다. 교재 역시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일반인, 비전공자, 또는 전공자 누구나 신문을 읽듯 가볍게 읽어만 주면 된다.

교재는 중요한 부분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해,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부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했다. 여기에 고비 고비마다 교수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한다. 교재와 강좌를 번갈아 보면 출제될 내용과 참고해야 할 내용이 구분되어 다독을 쉽게 할 수 있고, 중요한 내용의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공인중개사시험의 당락은 기본서 1회독에 달려 있다는 말이 시사한 바 크다. 어떤 책으로 공부했느냐가 시험의 당락을 좌우한다.

기본이론강좌와 족집게핵심강좌를 번갈아 수강하면 학습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경록 기본서의 단락과 단원마다 문제가 출제되어 있고, 과목별문제풀이는 기본서 학습 이후에 집중 반복한다. 경록의 학습관리는 개정법령, 새로운 판례 등을 출제될 것만 확실히 정리 해줘 수험준비 부담을 극도로 줄여주고, 1:1교수, 저자질의 응답 등이 개인교수처럼 이루어진다.

경록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공인중개사에 도전하는 지망생들을 위해 ‘경록에서 공부하면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는 가치를 설정, 수강료의 두 배에 해당하는 총 192만원의 무상 사은특전을 제공한다. 192만원의 사은특전은 오는 22일 그랜드 오픈하는 ‘경록옥션 전국회원권(92만원)과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공경매과정(50만원),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수강권의 무상제공이다.

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 임대관리사과정 수강권은 수강회원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사용 가능하다. 부동산 매매경기의 부진에도 공경매과정은 경매로 고수익을, 임대관리사과정은 임대관리대행, 임대관리업 등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게 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옥션의 전국회원권은 돈이 되는 최고급 전국법원경매 물건정보이다. 경록의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의 수강 후 절차에 따라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아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얻게 된다.

< KNS뉴스통신  2016.10.17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