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업무를 하는 A양(28세)의 경우,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기 전과 후의 경제관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A양은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기 전에는 ‘언제 돈 벌고 집 장만할까’ 까마득했는데, 공부를 하고부터는 집 장만하는 요령이 생겼다”고 전했다.

공인중개사 공부는 중개업 개업에는 말할 것도 없고, 누구에게나 재산을 형성하고, 증식하고, 관리하는데 필수지식이라고 경록의 전문가는 말 한다.

이에 경록은 “직업을 가져라. 100세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 이다”는 캠페인, 그리고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얼리버드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를 실시한다.

100%합격프로젝트의 공인중개사 인강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학생들이 등하굣길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한다. 택시운전자가 온종일 라디오 대신 경록 강좌를 듣고 합격하기도 한다.

공인중개사 교재 또한 신문을 읽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여,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일반인, 비전공자, 전공자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다. 교재는 중요한 부분을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해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부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했다. 책 속의 고비 고비 마다 교수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한다.

공인중개사 인강 기본이론강좌(기본서)는 보통 6개월이면 16~17회 수강하는데, 이쯤 되면 시험내용이 노랫말처럼 외워진다. 일반강좌들이 기본강좌를 6개월 또는 1년 강의하고 수강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강좌와 교재, 기본이론강좌와 족집게핵심강좌를 번갈아 학습하면 학습 진도가 더욱 빨라진다. 과목별문제풀이는 기본서 학습 이후에 반복하면 된다.

경록의 학습 관리는 1:1교수질의 응답, 1:1저자질의 응답 등이 개인교수처럼 이루어지고, 개정법령, 새로운 판례 등을 출제될 것만 확실히 정리해줘 수험준비 부담을 극도로 줄여준다.

경록의 파격행사는 수강료 80%할인, 2017년 기본서 6권(18만7000원), 과목별문제집 6권(12만3000원) 등이 제공된다. 특히 새로운 시작을 위해 공인중개사에 도전하는 지망생들을 위해 ‘경록에서 공하면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는 가치를 설정, 수강료의 두 배에 해당하는 총 192만원의 무상 사은특전을 제공한다.

그 내용은 10월 22일 그랜드 오픈하는 ‘경록옥션 전국회원권(92만원)과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경록의 공경매과정(50만원),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수강권의 무상제공 등이다. 전국회원권은 돈이 되는 최고급 전국법원경매 물건정보이다. 또한 공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 수강 후 절차에 따라 공경매 마이스터 멤버 증서를 수여 받아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수여 받는다.

공경매과정은 경매로 고수익을, 임대관리사과정은 임대관리대행, 임대관리업 등으로 부동산 매매경기의 부진에도 안정된 수익을 얻게 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 임대관리사과정 수강권은 사용자가 원하는 시기를 정해 활용할 수 있다.

< 뉴스1  2016-10-18 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