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이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 행사를 한다.
경록은 3일 “수강료 80%할인과 기본서 6권, 과목별 문제집 6권이 함께 제공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강료의 약 3배에 해당하는 192만원의 사은권을 수강신청자 모두에게 제공한다. 경록옥션의 전국회원권 약 92만원과 공경매과정(50만원) 그리고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을 무상제공한다.
경록옥션의 전국회원권은 돈이 되는 최고급 전국 법원경매물건, 공매, 급매물 등 일련의 정보가 제공된다. 부동산 매매경기의 부진에도 공경매과정은 경매로 고수익을 얻고, 임대관리사과정은 임대관리대행, 임대관리업 등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는다.
업체 측은 “경록의 공경매과정과 임대관리사과정 수강 후에는, 절차에 따라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아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수여 받아 활동한다”고 했다.
이어 “100%합격프로젝트의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이다”며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학생들이 등하굣길 차 안에서, TV뉴스를 보듯 스마트폰 등으로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한다. 강좌는 택시운전사도 택시 안에서 온종일 라디오 대신 경록강좌를 듣고 그 해에 합격하는 등 검증된 강좌”라고 덧붙였다.
업체 측은 “공인중개사 기본과목강좌는 일반강의들이 6개월 또는 1년 강의하고 수강한다. 그러나 경록의 기본이론강좌(기본서)는 보통 6개월이면 16~17회 수강하는 등 큰 차이가 있다. 지금부터 시험 직전까지 반복할 경우, 암기하려 하지 않아도 시험내용이 늘 들려오는 노랫말처럼 익혀진다”며 “공인중개사교재는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일반인, 비전공자, 전공자 누구나 신문을 읽듯 부담 없이 읽어만 주면 익혀지도록 엮어졌다. 교재는 책 속의 고비마다 교수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하며, 필요한 것을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했다. 교재의 삽화해설은 몇 번씩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부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다”고 주장했다.
업체 측은 또 “강좌를 들으며 교재를 번갈아 읽으면 출제될 것들과 보조지식이 구분되어 보인다. 이 경우 기본서의 다독이 가능하다. ‘기본서의 1회독이 합격을 좌우한다’는 말에 비추어보면 매우 중요한 대목이다. 경록의 기본이론강좌+족집게 핵심강좌+과목별 문제풀이강좌+적중실전모의 문제강좌+과목별 오리엔테이션 강좌+ 용어해설 등의 강좌를 때에 맞게 수강하면 시험 준비가 자연히 이루어진다”며 “경록의 학습관리는 마치 개인교수처럼 서비스된다. 1:1교수, 저자질의 응답, 빈번한 개정법령, 새로운 판례 등을 출제될 것만 쏙 뽑아 알기 쉽게, 때에 맞게 제공해 수험준비 부담을 줄여준다”고 주장했다.
< 이데일리 2016.11.03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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