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 제27회 공인중개사시험이 전국적으로 치러졌다. 부동산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이하는 경록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Early Bird Start Now)는 얼리버드 캠페인, 그리고 “100세시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이 대안이다”, “직업이 되는 공부를 해라”는 캠페인과 함께 100%합격프로젝트 파격 대행사를 실시한다.

100% 합격 프로젝트 파격 대행사는 수강료 80%할인과 기본서 6권, 과목별문제집 6권이 제공된다. 경록 파격행사는 “경록에서 공부하면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는 가치를 설정하고, 수험료의 3~4배에 해당하는 192만원의 사은특전을 가입수강회원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192만원 사은특전은 경록옥션 전국회원권(1년, 92만원)과 공경매과정(50만원),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수강권의 무상제공이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은 돈이 되는 전국법원경매, 공매, 급매물 등 최고급 물건정보가 제공된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 임대관리사과정 수강권은 회원이 원하는 시기에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 매매경기가 부진한 경우에도 공경매과정은 경록옥션 전국회원권을 활용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임대관리사과정 역시 임대관리대행, 임대관리업 등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공경매과정과 임대관리사과정은 수강 후 절차에 따라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수여 받아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특화과정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인강, 주택관리사인강 등은 주부들이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학생들이 등하굣길에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수강으로 합격한다. 택시운전사가 라디오 대신 경록강좌를 반복해 듣고 합격하는 등 수많은 합격 수기들이 이를 말해준다.

경록의 ‘기본이론강좌’(기본서)는 보통 6개월이면 16~17회 수강이 가능한데, 이때쯤이면 노랫말처럼 시험내용이 자연히 익혀진다.

경록의 공인중개사교재, 주택관리사교재 등의 교재는 학생, 젊은이는 물론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일반인, 누구나 신문을 읽듯 부담 없이 읽어 합격하는 기획교재이다. 교재는 보통 강의를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삽화를 그려 설명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교재는 책 속의 고비고비마다 교수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안내한다.

학습관리도 주목된다. 빈번한 개정법령, 새로운 판례 등을 출제될 것만 알기 쉽게 쏙 뽑아 적시에 제공하고, 1:1의 교수 저자 질의응답으로 수험부담을 극도로 줄여준다

경록의 교수진은 대학의 전공과목 교수진(급)으로서 학술연구논문, 저술, 출제, 수험지도 등의 오랜 세월 축적된 경륜과 전문성, 시험을 리드하는 강의를 한다. 교재의 저자그룹은 우리나라 부동산학 대학교수, 전문가들의 1세대에서부터 현재 학계를 이끌어가는 대규모 중진출제위원급 교수, 전문가그룹으로 이루어져 있다.

< 브레인박스벤치마크 2016-11-15 AM 10:2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