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교육 60년 전통과 노하우를 축적한 경록이 100% 합격 프로젝트 파격 행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강료 80% 파격 할인과 기본서 6권(18만7000원), 과목별 문제집 6권(12만3000원)이 동시에 제공된다. 또 공경매 과정(50만원), 임대관리사 과정(50만원), 전국 법원의 돈이 되는 경매 최고급 물건 정보가 제공되는 경록 옥션 전국 회원권(92만원)이 무상 제공된다.

공경매 과정, 임대관리사 과정 수강은 회원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이용할 수 있다.

공경매 과정이나 임대 관리사 과정은 공인중개사 과정을 수강한 후에는 중복된 과정은 빼고, 추가 과목만 수강하면 된다. 공경매의 경우는 공경매 실무, 권리 분석 등이며 임대관리사는 임대관리 실무 등이다. 수강 후에는 공경매 마이스터 멤버 증서와 국가 등록 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소정의 절차를 밟아 받을 수 있다. 부동산 불경기에도 임대관리사는 임대 관리 대행, 임대 등으로 안정된 수익을, 공경매 과정은 고수익을 노릴 수 있다.

경록은 매년 다음해의 시험환경에 맞는 수험서와 강좌를 제작해 22년 연속 99% 적중이라는 신화를 써가고 있다. 공인중개사 강의는 전문 인터넷 기획 강좌로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학생들이 등‧하교길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을 목표로 진행된다.

경록 강좌는 암기가 아닌 반복 수강으로 익혀 합격하는 코스로, 특히 해당 강좌들은 시험 내용만 뽑아 제작한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교재, 주택관리사 교재 등은 젊은이는 물론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 된 주부, 일반인, 누구나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교재의 중요 부분에는 삽화를 그려 설명,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책 속의 고비 고비마다 이해가 필요한 것은 교수 코멘트로 개인 교수처럼 인도한다.

경록 관계자는 “강좌를 듣고, 교재를 읽으면 시험에 출제될 부분이 선명해져 집중 학습할 수 있으며 학습 진도가 빨라진다”며 “경록의 학습 관리는 1:1 교수, 저자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개정 법령과 새 판례 등을 시험에 출제될 것만 뽑아 제공해 학습 부담을 줄여준다”고 전했다.

경록 100% 합격 프로젝트의 교재 저자는 부동산 교육을 중추적으로 이끌어가는 국내 최대 100여명의 출제 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우수 강의상 연속 수상자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저자가 직접 강의한다.

한편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1회 치러지고, 시험 당일 오전에 1차 시험 오후에 2차 시험이 동시에 치러진다. 출제 형식은 5지선다형 객관식이며,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다만 1차 시험 합격 없는 2차 시험만의 합격은 불합격이다.

시험 과목은 1차 부동산학 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이고, 2차 중개사법, 부동산 공시법 및 부동산세법, 부동산 공법이다. 시험위원회는 매년 새롭게 구성되고 매년 새로운 문제를 출제한다. 또 개정 법령과 새로운 판례가 출제되므로 철저한 전문 수험 관리가 요구된다. 개정 법령이나 새로운 판례의 양이 많아 출제될 것만 뽑아 제공하는 서비스가 중요하다.

< KNS뉴스통신  2016.12.20 0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