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해도 직업이 되는 지식습득이 아니면, 직업을 잡거나 경제성 있는 생활에 도움이 되기 어렵다. 노후 준비가 미비해서 경제적으로 빈곤한 것도 문제이지만, 노후준비가 된 경우에도 적극적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찾아주는 사람 없는 쓸쓸한 노년을 보내야 한다. 그래서 경제성 있는 사회활동이 가능한 직업이 병행된 노후준비가 이상적인 것이다.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2만 가구의 재무상황을 조사해 지난 20일 발표한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여섯 집 가운데 한집은 빈곤층에 해당한다. 또한 전체 가구의 절반이상이 노후준비를 못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절반(46.9%)이 비곤 층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아직 은퇴하지 않은 가구들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상황을 조사한 결과 ‘아주 잘 돼있다’(1.3%), ‘잘 돼있다’(7.5%)’와 같은 긍정적 답변은 약 8%로 나타났다. 반면 ‘잘 돼 있지 않다’(37.3%), ‘전혀 돼 있지 않다’(19.3%)등의 부정적인 답이 56.6%이었다. 이는 지난해보다도 1,2%가 증가한 것이다. 이렇게 빈곤층의 고공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빈곤을 벗어나는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다.

이에 부동산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이하는 경록은 노후에도 일할 수 있고 경제성 있는 직업으로 공인중개사 진출을 추천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모든 부동산지식의 필수 기본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오피니언리더들의 필수 지식으로 꼽힌다.

경록의 상담자는 “부동산 공부를 하면 재산증식 재산관리능력의 기본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따라서 공인중개사를 공부를 하면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가능케 하고, 또 돈이 되는 직업을 잡게 된다”고 말한다.
 
공인중개사시험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객관식 5지선다형에,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는 공인자격증이다. 시험은 매년 새롭게 시험위원회가 구성되어 새로운 문제를 출제한다. 공인중개사 교육프로그램의 특화로 공부하기도 매우 쉬워졌다.

한 예로 경록의 100%프로젝트 인강의 경우 ‘전문 인터넷기획 강좌’로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운전자들이 운전하면서, 학생들이 등하굣길에서 라디오나, TV뉴스를 보듯 스마트폰 등으로 무제한 반복 수강해 자연스럽게 합격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한다. 경록의 경우, 특별한 암기가 필요 없이 시험내용을 쏙 뽑은 강의와 교재로 무제한 반복 수강해 가요나 뉴스처럼 저절로 익혀지게 한다.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16/12/23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