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이 오는 10월28일 토요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되며, 40점 과락 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1, 2차시험이 당일 동시에 치러지고, 1차 시험 불합격하면 2차 시험은 합격은 무효이다. 1차 시험만 합격하는 경우 차기 시험에서 1차 시험이 면제된다.

시험은 매년 새로운 시험위원회가 대학전공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새로운 시험환경에 맞춰 새로운 문제가 출제된다. 그래서 기출문제만으로 공부하거나, 암기위주의 학습, 문제풀이 만으로 합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므로 공인중개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 등의 부동산전문가 시험은 출제경향에 맞는 공부를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지만, 변경되는 출제경향에 맞지 않는 공부를 하게 되면 시작부터 합격과는 거리가 멀어진다고 경록의 전문가는 말한다.

공인중개사의 경우 최연소 15세 합격, 최고령으로는 72세가 합격했다. 15세가 합격한 경우는 사회경험이나 부동산에 관한 용어, 현상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합격한 것으로써 시험 출제경향에 맞는 내용공부를 했다는 실증이다.

또한, 72세 합격자의 경우 암기위주의 학습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기획된 반복학습으로 시험내용이 자연히 익혀지게 하는 학습방법으로 합격한 것이라고 경록은 설명한다.

경록은 시험의 기출문제를 분석에 따라가는 학습방법이 아니라 시험환경을 분석, 출제문제를 선제적으로 제시해 학습한다고 밝혔다.

경록 측은 "부동산전문교육과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등의 시험제도 도입활동을 해왔으며, 축적된 전문성과 국내 영향력 있는 100여명의 출제위원급 교수, 전문가그룹이 빚어 낸 결정체"라고 전한다.

경록에서는 주부로서 집안일을 하면 직장인으로서 출퇴근 차 안에서, 운전기사로서 온종일 운전을 하면서 라디오를 대신해 스마트폰 등으로 경록의 전문 인터넷기획 강좌를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했다고 수기에 적고 있다.

경록의 인강은 특별한 암기 없이 시험에 출제될 내용만을 집중 반복 수강할 수 있도록 분량을 최소화하는 기획 강의를 제작했다. 6개월이면 10~15회를 수강해 가요처럼 뉴스처럼 익혀지는 원리이다. 일일 적정한 학습량을 정하고 꾸준히 수강만하면 단번에 합격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록 공인중개사 교재는 책을 손에서 놓은 오래된 주부, 직장인 누구나 쉬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인중개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은 기본서의 1회독이 합격을 좌우한다’는 점에 착안해 1회독 이상을 가장 쉽게 하는 교재를 내놓았다. 경록 강좌를 들으면 출제될 내용을 짚어줘 집중적으로 반복해 익힐 수 있었다는 합격수기들이 많다.

경록은 2017년 신년 한방에 합격 대행사를 한다. 시험 내용을 쉽게 풀어주는 기본이론강좌, 시험내용을 쏙 뽑아주는 족집게핵심강좌, 과목별 문제풀이강좌, 적중실전모의문제특강,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용어해설강좌 일체의 강좌로 구성되고 수강료 80%파격할인, 기본서 6권(187,000원) 과목별문제집 6권(123,000원)을 함께 제공한다. 더욱이 수강신청회원에게는 150만원 상당하는 사은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또한 특화프로그램인 불경기를 이기는 공경매과정 1년 수강(50만원), 부동산매매경기의 부진에도 안정된 수익을 얻게 하는 임대관리사 과정 1년 수강(50만원), 전국의 법원의 돈이 되는 물건정보를 6개월간 이용하는 경록옥션 전국회원권(50만원)이 무상제공 된다. 수강이나 이용은 회원이 원하는 기간을 정할 수 있다.

특히 수강 후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자격을 절차에 따라 얻게 되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는다.

< 베타뉴스 2016-12-26 10: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