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은 이제 국민 자격시험이 되었다. 수많은 자격증 중 나이가 들어도 돈이 되는 경제 활동성이 강한 직종이기 때문이다. 꼭 중개업을 하지 않아도 부동산의 기본필수지식이 공인중개사 과목이라서 주부, 일반인, 회사원, 공무원, 군경, 소방, 의사, 박사, 교수들까지도 기본적으로 접근하는 분야가 되었다고 경록의 전문가는 말한다.

또한 공인중개사 과목의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공인중개사법, 부동산 공시법 및 세법, 부동산공법은 모든 부동산 지식의 기본이 된다. 따라서 공인중개사 과정을 공부한 후에는 공경매 과정에서 경매절차법과 권리분석을 수강하면 되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과정에서는 임대관리실무와 용역관리계약실무를 공부하면 마스터할 수 있다.

공경매과정은 부동산의 불경기 여부와 상관없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를 익히는 것이다. 임대관리사과정 역시 아파트 등의 부동산 매매경기의 부진에도 임대업이 뜨고, 임대관리(사)의 원룸, 다가구, 다세대 등의 임대용 주거부동산의 임대중개, 임대대행업무가 늘어 안정된 수익을 얻는 과정이다. 임대관리업이나, 공경매 직접투자는 자격증이 없어도 전문성만 확보되면 바로 활동할 수 있다.

통계청이 지난 12월21일 발표한 ‘2015년 기준 경제총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부동산·임대업이 지난해 매출이 5년 전보다 65.7%(64조3060억원)로 크게 증가했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이 60.4%(58조3710억원)의 뒤를 이어 부동산·임대업의 성장이 지난 5년간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다른 산업보다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경록은 부동산전문교육 60주년 기념과 신년행사로 공인중개사 100%합격 프로젝트 회원에게 수강료 80% 할인은 물론, 공인중개사교재, 기본서 6권(18만7000원) 과목별문제 6권(12만3000원)을 함께 제공한다. 특별히 공경매과정(50만원),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전국법원 경매물건 정보와 급매물, 공매 등의 정보가 제공되는 경록옥션 전국회원권(6개월 50만원) 등 총 약 150만원 상당의 특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공인중개사 수강회원에게는 공인중개사인강인 기본이론강좌,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짚어주는 족집게핵심강좌, 과목별 문제풀이강좌, 적중실전모의문제특강, 기출문제특강, 과목별오리엔테이션강좌 등 일체의 강좌가 제공된다.

경록 교재는 책을 손에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학생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강좌는 학원 녹화가 아닌 전문인터넷 기획강의이다. 그래서 경록 강의는 스마트폰 외에 다양한 기기로 어디서나 이동하며 공부하기 편리하다. 경록 강좌는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하면서 차 안에서, 학생이 등하교 길에, 택시운전사가 차 안에서 TV뉴스처럼 무제한 반복해 듣는다.

< 포커스뉴스 2016-12-27 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