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은 제 1차 과목이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이고. 2차 과목이 공인중개사법,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 부동산공법이다.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은 부동산지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 지식들이다. 특히 재산 증식이나 재산관리에 반드시 필요하고, 오피니언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오는 해 10월 28일 토요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시험 응시는 학력, 경력 상관없이 남녀 누구나 가능하며, 40점 과락 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1차 시험과 2차 시험은 동시에 같은 날 시행 되고, 오전에 1차 시험, 오후에 2차 시험이 치러진다. 1차 합격 없는 2차 시험은 불합격이고, 1차 시험만 합격한 경우에는 차기 시험에서 1차 시험이 면제되어 2차 시험만 치르면 된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 전문 교육 60주년을 맞이한 경록이 이번 2017년 공인중개사 기본서의 완간과 함께, 100% 합격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기본서 강좌인 2017년 공인중개사 인강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녹화강의가 아닌, 전문 인터넷기획 강좌로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 출퇴근 시, 학생들이 등하굣길에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한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으며, 특별한 암기 없이 자연히 익혀지는 원리를 적용했다.

경록 강좌는 수강자들이 조기에 다회(多回)를 수강 할 수 있도록 한다. 퇴직해 나이 60이 넘었다는 K씨는 “일반 강좌들이 6개월에 1회 강좌가 종료되는 것과 달리 경록 인강은 6개월이면 10회에서 15회 이상도 수강할 수 있는 기획 강좌이다”고 설명한다.

경록의 교재는 전국 유명 서점에서 만날 수 있고, 경록의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볼 수 있다. 경록 인강도 동시에 체험 할 수 있다.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의 100% 합격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새해 맞이 특별행사’로 파격 제공하고 있다.

< MTN 머니투데이방송 2016/12/29 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