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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인중개사, 부동산 시장 성장하는 한 전망 좋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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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빈집이 2015년 기준 100만 채이고, 2050년이면 300만채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곧 주택시장에 문제가 올 것처럼 유추되고 있다. 이유는 저 출산 고령화 여파로 빈집이 급증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전철을 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2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내인구 총 조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50년 국내 전체 주택은 2998만가구로, 주택보급률이 140%에 달하고 전체주택의 10.1%인 302만 가구가 빈집으로 남을 것으로 예측했다.(조선일보 2017년1월 3일 1면 참조)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인 경록 관계자는 “주택 보급률이 100%가 넘는 나라들이 주택문제를 다 격고 있는 것은 양적문제는 물론 주택의 질적인 문제가 있고, 필요지역에 집이 부족하다는 양적문제가 겹친 것이다”라며, “주택시장이 인구절벽문제로 당장 무슨 문제가 있을 것처럼 단정하는 것은 부동산의 특성을 간과한 유추”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나의 경우 주택의 양적 문제 못지않게 질적 문제가 있고, 1가구 다주택자 소유자의 불리한 차별이 없게 되면 질 좋은 세컨하우스 시대가 열려 일본과는 다른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부동산시장은 경제가 성장하는 한 성장하고 부동산거래의 중추적 전문가인 공인중개사(중개업)시장 또한 성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공인중개사 시험은 오는 10월 28일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 된다. 남녀 학력 경력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할수 있고, 객관식시험이고 평균60점이상면 합격한다.(과락40점) 1, 2차 시험 동시시행이고 1차 시험 합격 없는 2차 시험만의 합은 불합격이고, 1차 시험만 합격한 경우에는 차기 시험에서 1차 시험이 면제된다.

공인중개사 합격자 로스쿨 재학생인 지시영(가명 40)씨는 “공인중개사 시험 문제는 매년 새로운 시험위원회가 구성되어 새로운 문제가 출제된다”며, “시험환경에 따라 시험방향이 달라지는 특성있어 전문성이 축적된 기관의 교재나 강좌가 주는 영향이 큰 시험”이라고 전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인강(인터넷강좌)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공부하는 추세이고, 공인중개사교재는 전국서점이나 인터넷으로 구할 수 있다.

전문 인터넷강좌의 회원에 가입할 경우에는 교재의 추가 비용이 필요 없이 교재가 제공된다. 일반 강좌는 6개월이나 1년에 걸쳐 기본강좌를 완성할 수 있어, 전문 인터넷기획강좌로 으로 공부할 경우에는 기본강좌를 짧은 시간 내에 여러 회를 반복 수강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 CIOBIZ+  2017년 01월 05일 (목요일) 09: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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