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이 오는 10월 28일(토)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부동산전문교육학원인 경록에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문제 출제 경향과 준비 방법에 대해 그 포인트를 공개했다.

경록에서는 ▲제대로 된 시험유형에 맞게 공부하고 ▲대학 교수인 출제위원들이 문제를 출제하기에 그에 맞춰 준비하며 ▲기출문제보다는 매년 새롭게 출제될 문제 경향을 파악해 대비하고 ▲기본서 정독과 기본 이론 강의를 충실히 반복하라고 합격 포인트를 제시한다.

최근 취업난과 노후 대비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시험에 관심을 두고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학습전략과 계획이다. 경록은 수험생들에게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시험을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학습전략 잘 짜서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예로 들면 시험과목은 1차 시험이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이고, 2차 시험이 중개사법, 부동산공시법 및 부동산세법, 부동산공법이다. 시험위원회는 매년 새롭게 구성된다. 또한 개정법령과 새로운 판례가 출제되어 철저한 전문수험관리가 요구된다. 개정법령이나 새로운 판례가 광범위해 출제범위를 가늠하기 어렵다.

경록의 ‘100% 합격 프로젝트’는 개정법령과 판례 중 시험에 출제될 범위를 콕 집어 교재를 제작하였고, 부동산용어나 내용이 생소한 누구나 반복해 읽어 쉽게 이해하고 기억되도록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경록의 강의는 전문 인터넷기획 강의다. 공인중개사 인강이나 주택관리사 인강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안에서, 학생들이 등하굣길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반복수강해 합격하게 하는 100% 학습전략 프로그램이다. 고통스럽게 암기하는 게 아니라 여러번 반복수강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기억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경록 강좌를 듣고, 경록 교재를 읽으면 집중학습이 가능해지고, 학습 진도가 빨라진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시험은 기본서 1회독 이상이 가능해져 합격을 좌우한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이해하기 매우 쉬운 데다 공부 범위를 확 줄여줘 합격의 지름길을 안내한다.

경록 ‘100% 합격프로젝트’ 교재는 국내 중진 출제위원급 명저자들이 집필했다. 부동산교육을 중추적으로 이끌어가는 국내 100여명의 대학교수·전문가그룹이 참여하고 있다. 경록 강의 역시 저자들이 직강한다.

< 통일신문  2017/02/16 [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