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접어들면서 공인중개사 시험이 7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공인중개사는 전문가 시험으로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하나같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에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동일한 입장과 환경에서 합격한 합격생들의 생생한 합격수기를 통해 제대로 된 노하우를 공개했다.

 
48세 탈북 7년차 OO씨의 예를 들어본다. 그녀는 새벽에 일어나 아침에 남편과 7살, 4살의 두 아이를 준비시켜 출타시키고, 본인도 직장에 다니면서 집안일을 하는 워킹맘으로 공인중개사를 합격했고, 대학생 아들을 뒀다. 그럼에도 부동산 분야 공인중개사에 합격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이처럼 무척 바쁜 삶을 살아가는 워킹맘부터 최연소 15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수험생들이 경록과 함께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공인중개사 기본서 1독은 곧 합격의 지름길이다. 시간이 없다고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교재를 신문 읽듯이 가볍게 읽어 내려가라. 합격생과 불합격생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스스로 기본서 1독을 했는가가 좌우한다. 어렵더라도 공인중개사 기본서 6권 1독이 바로 합격하는 노하우다.

 
1독이라는 것은 읽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개념을 잡는 중요한 기초가 된다. 개념만 잡아도 50% 공부한 것이다. 경록교재는 이론 강의식 설명과 함께 꼭 알아야 할 개념과 꼭 출제될 키워드를 만화로 그려 설명했다. 경록교재는 신문 읽듯 반복해서 읽어 주면 어느새 시험 준비가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경록교재는 시험출제위원급 저자그룹과 교수진이 중심이 되어 집필감수 되었다.

 
경록인강은 ‘10분의 기적’이라 한다. 4~50분 강의를 이해와 암기의 시간을 고려해 한 강의당 10여 분 내외로 알차게 분할했다. 10분, 20분, 30분, 40분 자신의 이해도와 학습방식에 맞추어 강의를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만든 전략적 기획강의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 인강은 골치 아픈 암기 걱정 없이 하던 일을 하면서 스마트폰 등으로 무제한 반복수강 하면 된다. 경록 인강은 시험내용을 쏙 뽑아 최적화된 양을 계속 반복수강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익혀지게 해 합격하도록 도와주는 학습원리다.

 
경록교재는 경록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경록 인강은 교수샘플강의로 제대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재를 e-북으로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동 업계 최초의 교재이다.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부분을 삽화(만화)로 그려 설명하고, 교재 속 고비고비마다 교수코멘트를 두어 개인교수처럼 인도한다. 경록 교재는 매년 연속 99%적중이라는 신화를 써가는 유일한 교재다. 중진출제위원급 100여명의 대학교수진이 참여해 엮고 감수했다. 경록의 강좌 또한 경록 홈페이지에서 체험수강 할 수 있다.

< 브릿지경제 2017-03-02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