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시험은 매년 10월, 주택관리사시험은 매년 9월에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원하는 지역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경록은 ‘기본이론강의’ 하루 3시간 수강으로 올해 10월에 있을 공인중개사시험이나 9월에 있을 주택관리사에서 합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2회 수강부터 배속으로 수강하면 1개월이면 3회를 수강하는 몰입학습이 이루어져 기본이론을 섭렵하게 된다. 인터넷 기획강의로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안에 무제한 반복수강으로 합격하는 ‘100% 합격프로젝트’이다.

경록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기본이론(기본서)의 섭렵은 공인중개사시험의 합격 80%능선을 넘는 것이라 말할 만큼 큰 의미가 있다”면서 “하루 10시간 정도를 집중 수강할 경우에는 1개월이면 6~7회를 수강할 수 있어 기본이론의 지식을 확고히 하고 시험에 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강의를 듣고 기본서의 해당 단락이나 단원을 읽고 또 강의를 듣는 등 반복하는 것”이라며 “경록의 공인중개사(6권) 기본서의 ‘단락마다’ 관련 문제가 출제되고 해설되어 있다. ‘단원마다’ 문제를 출제하고 해설하여 실전문제풀이를 가능케 한다”고 전했다.

매년 새로운 시험위원회가 구성되고 새문제가 출제되는 공인중개사시험은 문제풀이가 우선이 아니라 기본이론(기본서)의 섭렵이 합격을 좌우한다. 기본이론의 이해가 자리가 잡히면 문제풀이를 훈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물론 단락, 단락에 있는 확인 문제들은 언제나 풀어봐 시험의 정도를 가늠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몰입학습프로그램은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충분한 반복학습프로그램으로 완전한 이해와 장기기억이 가능하도록 한다.

독일의 교육심리학자 에빙하우스에 의하면, 사람이 학습을 하고 하루가 지나면 약 33%밖에 기억을 못한다. 또 한 달 후면 20%밖에 기억을 못 한다. 경록은 이러한 사실에 착안해 집중몰입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교재는 누구나 그냥 따라서 교재를 신문처럼 읽어 가면 중요내용을 3~5회씩 반복 설명해 1회독으로 3회독 이상의 효과를 얻게 하여 지금 시작해도 합격이 무난하도록 구성했다.

한편, ‘지금 시작 OK’ 행사에서는 기본서(6권), 과목별총정리문제(6권)이 제공되고, 수강료가 80% 할인특가로 제공된다. ‘전과목대비반’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1년을 더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1+1도 추가된다.

아울러 행사기간에 수강을 신청하는 회원에게는 임대관리사과정(약 50만원)과 법원경매 마이더스과정(약 50만원)를 추가적으로 무상 제공한다. 이 강의는 자신이 원하는 수강기간을 정해 수강할 수 있다.

< KNS뉴스통신 2017.03.14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