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준비가 한창이다. 공인중개사는 7개월, 주택관리사는 4개월 정도 시간을 남겨두고 있다. 1년에 한차례 진행되고, 법률에 시험위주라 늦었다고 생각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교재와 강의 그리고 합격을 위한 맞춤 학습프로그램으로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이 가능하다.

올해로 부동산 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은 부동산학 교육 1세대 전문기관 경록이 짧은 기간에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급프로그램 100% 합격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강좌에 회원 가입하는 수강생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 회원 가입하는 회원들에게 경록은 6가지 특전을 추가로 제공한다. 수강신청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할인포인트 최대 50,000원 적립해주고 기본이론+핵심이론+문제풀이+모의고사 주요강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부동산용어해설 무료서비스, 수험정보 특선 4개분야 무료제공(개정법령제공, 1:1저자질의응답, 필수수험정보, 일일법률용어), 최근 3년간 기출문제 해설특강,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경록 5,000만 부동산강좌 무료 제공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한편, 100%합격프로젝트의 인강은 ‘인터넷 전문기획 강좌’로 100여 명의 출제위원급 교수전문가그룹이 예측분석 제안한 매뉴얼에 의해 전문교수가 강의한다. 경록의 강의는 소제목 강의로 나누어져, 이해가 더 필요한 부분은 소제목별로 뽑아서 쉽게 따라서 반복수강 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된 강의이다.

또한 교재는 신문을 읽듯 따라서 반복해 보기만하면 재수강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부동산학 대학교수 1세대부터 100여명이 넘는 중진출제위원급 교수들이 집필 감수했고, 매년 마다 변경되는 법안과 판례에 맞추어 출제기준에 맞게 시험내용을 집어주어 교재를 보면 무엇을 집중해 학습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라디오를 듣듯, TV뉴스를 보듯 스마트폰 등으로 무제한 반복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합격에 최적화되어 있는 학습프로그램이다.

< KNS뉴스통신 2017.03.24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