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따라만 하면 합격이 보인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적 영향과 경기부진으로 일자리가 부족해지면서, 지속가능한 직업을 찾아 나이가 들어서도 활동할 수 있는 돈이 되는 직업이 무얼까? 고민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곳이 바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이다.

 
40~50대들의 중년고시라고 불리던 자격시험이 이제는 20~30대 까지 확장되면서 전 국민 자격증 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경록이 ‘따라만 하면 합격이 보인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60년 전통과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놓은 100% 합격프로젝트 파격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수험생들은 100% 합격프로젝트를 80%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과 법원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 등 150만원 상당의 사은특전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100% 합격프로젝트’의 강좌는 모두 전문 인터넷기획 강좌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 주택관리사 인강 등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무제한 반복 수강해 따라만 하면 된다. 강좌는 중진 출제위원급저자감수 대학교수그룹에서 지명된 가장 노련한 교수진이 직강한다.

 
강좌는 ‘기본이론강좌’,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족집게핵심강좌’ 과목별 ‘문제풀이강좌’, ‘적중실전모의문재특강’,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용어해설특강’, ‘기출문제풀이특강’ 등으로 구성되었다.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나 직장인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가볍게 따라만 읽어주면 수험준비가 되도록 쉽게 엮어졌다.

 
경록 홈페이지에서 샘플강좌 무료체험과 함께 e-북으로 직접 교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교재는 고비 고비마다 교수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설명해주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했다. 시험내용을 특별한 암기없이 따라서 반복하면 학습되도록 엮어졌다.

 
공인중개사는 시험은 7개월 주택관리사는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 통일신문 2017/03/3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