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8일 치러지는 공인중개사 시험이 7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7개월이란 짧은 기간 준비만으로 합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찾는 준비생들이 많지만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새롭게 개정되는 법령과 판례들로 인해 핵심을 집어내는 게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에 부동산 전문교육 경록이 준비기간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좁 족집게 교수강의 핵심노트를 경록 수강생들에게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록의 교수강의 핵심 족집게노트는 한정판으로써 경록 홈페이지에서 평생회원반, 전과목대비반을 수강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 받을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이 7개월 정도는 합격하기에 넉넉한 기간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족집게 같은 정확한 강의와 교재가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족집게 교수강의 핵심노트는 부동산학 대학교수 1세대부터 100여 명이 넘는 중진 출제위원급 교수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만큼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록 교재는 시험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쉽게 이해하도록 삽화, 교수코멘트 등으로 설명해 공인중개사 전문교재의 새 역사를 썼다는 전문가들의 평을 받고 있다. 경록교재는 경록의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동종업계 유일한 교재이다.

경록의 인터넷 강의는, 음악감상처럼 듣고 따라했다. TV를 보듯 자연스럽게 무제한 반복수강 했다. 그래서 특별한 암기없이 합격했다. 부동산 전공자나 비전공자 주부, 직장인, 학생 등등 다양한 연령대들이 휴대폰이나 테블릿을 활용해 합격했다고 수기를 쓰고 있다. 합격수기는 경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KNS뉴스통신   2017.04.04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