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이 오는 10월 28일로 7개월, 주택관리사 1차시험이 7월 15일로 4개월정도 준비기간이 남았다.

합격자들은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교육기관 경록은 검증된 강의와 교재 ‘최적의 학습프로그램’을 선택해 공부할 것을 조언한다. 시험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경록에서는 비전공자 기초학습조차 정리가 안된 초보수험생, 늘 2% 부족으로 재수강하는 재수·삼수생들이 특별한 암기 없이 프로그램에 따라 그냥 따라만하면 전 과정을 마스터하는 100% 합격프로젝트를 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국 부동산학 대학교수 1세대부터 100여명이 넘는 중진 출제위원급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매뉴얼화 제작한 온라인강의와 교재로 구성돼 있는데, 경록은 80% 할인특가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경록 관계자는 “부동산학 개척과 교육의 수 십년의 축적된 데이터를 기초로 매뉴얼화하여 매년 연속 99%를 적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교재는 시험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쉽게 이해하도록 삽화, 교수코멘트 등으로 설명해 학생은 물론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일반인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편안하게 따라서 읽어만 주면 어렵지 않게 익혀지도록 제작됐다. 경록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동종업계 유일한 교재이다.

인강은 전문 인터넷 기획강좌로, 10분 내외의 소제목으로 나누어 강의한다. 그러나 연결해 많은 시간도 연속해 들을 수도 있다. 학습진도에 따라 10분 20분등 다양한 분량으로 자신의 학습컨디션에 맞추어 공부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따라만하면 합격프로젝트’ 80% 할인행사와 함께 150만원 상당의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 르몽드 2017년 04월 12일 (수) 10:5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