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시대란 이름만 들어도 “로봇이 일하고 사람은 일터에 없다”는 상상이 간다. 대형 자동차 생산공장에 완성차까지 제작되는 공정에 사람이 보이지 않고 로봇이 제작 진행한다. 대형쇼핑몰에 판매원이 없다. 계산대가 없어도 그냥 물건을 들고 나가면 계산이 된다,

물류창고 일도, 물류배달도 모두 로봇이하는 시대가 코앞에 왔다. 자율자동차가 원하는 곳에 태워다주고 그곳에 두면 다른 사람들이 타고 어디론가 가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 운전을 직업으로 할 수 있겠는가? 자동차소유의 개념도 바뀌어 이용개념으로 달라질 것이다.

일반 현장의 안내나 사무를 타인에 대한 감정을 불공평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하는 것보다 일정한 형태로 대하는 로봇이 하는 경우를 선호하게 된다. 예로 주차장에서 입·출입 자동 이용 시 주차비용을 손으로 뽑고 사람에게 지불하여 열리는 방식이 감정의 불공평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지식재단의 최승인상담자는 사람을 대신하는 4차 산업시대로 지금 이루어져가는 수없는 사례를 말한다.

 
그런데 꼭 사람이 중심이 되어서 해야 할 업종이면서 돈이 되는 직업으로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부동산 법원경매 등이라고 한국부동산학회의 이성연구원은 말한다. 부동산은 천문학적인 큰 금액을 다루고 권리를 사고 파는 것이다. 사람이 직접보고 현장을 확인하고, 금액을 흥정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는 전 과정을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임대관리 역시 그렇다 세입자의 모집, 임대료의 수수, 건물의 관리계약과 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대명업무고 현장업무기 때문이다. 법원경매는 인간이 경매이후의 이용 처분가치를 고려해야하는 사람중심의 종합의 사결정이 때문이라고 한다.

 
부동산 전문교육기관 60년 전통을 가진 경록의 상담자는 부동산 지식의 필수과목이 공인중개사 과정이고, 공인중개사를 공부하고 나면 임대관리사나 공경매 과정은 추가적인 것만 짧은 기간에 공부하면 쉽게 마스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경록은 국내 업계 최초로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법원경매 과정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100% 합격프로젝트의 수강료 80% 할인특전과 이 3과정의 동시수강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한편, 경록은 한국 최초로 부동산학 교재, 공인중개사 교재, 부동산전문강좌, 부동산전문 오디오교육, 라디오교육, TV교육을 해온 60년 전통의 축적된 노하우를 가진 인터넷전문 기획강좌를 서비스 하는 기관이다.

 
경록의 저자들은 한국부동산 교육의 1세대인 대학교수와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오늘의 한국 부동산교육을 중추적으로 이끌어가는 100여 명의 대학교수와 전문가그룹으로 형성되어 있다. 강좌는 경록 저자들이 직강한다. 경록 저자는 전공학과의 대학교수 중 전교 최우수 강의상을 연속 수상한 교수그룹과 경륜있는 전문교수들로 이루어졌다.

< 통일신문  2017/04/13 0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