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시행되는 공인중개사시험이 2017년에는 오는 10월 28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예전에는 12월, 1월부터 기본강좌강의 개강, 6~7월부터 문제풀이 강좌개강 이런 방식 이었지만 온라인강의가 발전하면서 지금 바로 기본이론을 처음부터 공부할 수 있고, 문제풀이까지 마스터해 시험공부를 한다.

온라인강의 유형에는 ▲일반학원 강의들이 오프라인강의를 녹화해서 서비스 하는 유형 ▲일반학원 들이 인터넷 강의용으로 제작한 유형 ▲시험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그룹이 몇십년간의 시험과 유형의 빅데이터를 기초로 만든 체계적인 매뉴얼에 의한 대학교수(급)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 유형이 있다.

공인중개사시험은 일반시험과 달리 학원강사 수준에서 출제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교수·전문가그룹이 출제하는 시험이라 격이 다르다. 공인중개사 시험문제는 매년 새롭게 시험출제위원회가 구성되어 호텔에서 외부 출입이나 연락이 통제된 상태에서 새롭게 문제를 출제하고 선정해 시험을 치른다.

때문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여 명의 중진 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그룹이 매뉴얼을 만들고 시험출제원이었거나 출제위원급 교수가 강의하는 경록 공인중개사 전문 인터넷 기획강좌가 필수강의가 되고 있다.

보통 1회 수강이 6개월에서 많게는 1년도 소요되는 강좌를 경록의 전문인터넷 전문기획강좌는 스마트폰 등으로 라디오로 가요를 듣듯, TV뉴스를 보듯 , 배속 수강할 경우 1~2개월에도 수회를 반복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했다고 경록 홈페이지에 수강생들은 수기를 쓰고 있다.

무엇보다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집에 오면 무엇을 들었는지 까맣게 잊거나, 기억을 한다고 해도 3일이 지나면 30%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경험들을 한다. 장기기억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 전문 인터넷 기획강좌는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출제될 내용만 선택과 집중으로 무제한 반복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자연히 익혀지는 프로그램이다.

주부가 집 안 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시 차안에서, 학생들이 등하굣길에, 택시운전자가온종일 차안에서 무제한 경록강좌를 반복해 듣고 합격한 수많은 사례들은 수험공부의 패턴이 이제 달라진 것이라고 한다. 

경록 관계자는 “경록의 교재와 강좌는 부동산학 개척 교육활동, 공인중개사제도 도입활동과 교육활동 등 60년 전통과 노하우가 축적됐다”면서 “경록의 100% 합격프로젝트는 한국부동산학 대학교수 1세대에서부터 오늘의 한국부동산학 교육계를 이끌어가는 100여 명의 중진 시험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그룹이 이끌어간다”고 전했다.

한편, 경록은 지금 공인중개사 시험준비를 시작해도 넉넉히 합격하는 매년의 시험경험에 따라 “공인중개사 따라만 하세요”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 대행사와 함께 “공인중개사 지금 시작해서 합격한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수강료 80% 할인 전 교재포함 서비스, 법원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 법원경매정보 이용권 등을 파격 제공한다.

< KNS뉴스통신 2017.04.18 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