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무슨 일을 해야 은퇴 없이 일할 수 있고, 돈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이것이 직업을 가지려는 사람들의 고민이 되는 대목이다. 전문 직업에도 돈이 되는 직업과 사회봉사 하는 직업이 있다. 그 대표적인 돈이 되는 직업이 공인중개사이고 봉사하는 직업이 사회복지사이다. 봉사하는 직업에서 돈을 벌려면 부당한 일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한국지식재단의 전문가는 말한다.

그럼 공인중개사는 어떻게 하면 실패 없이 공부할 수 있을까.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부동산학개론 외의 모든 과목이 생활 속의 법령이라고 할 수 있는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개사법, 공시법, 세법, 부동산공법 등 법령과목이다. 이런 과목을 대부분 암기로 공부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을 공부해야했다. 더욱이 기억력이 남달리 좋지 않으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합격을 기대할 수 없었다.

그러나 요즈음 공부한지 오래된 직장인,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들에게도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부동산 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이한 경록은 장기간 TV공인중개사 등의 방송교육을 제작해 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누구나 따라서 듣기만 하면 익혀지는 족집게 전문 인터넷기획 강좌와 교재 등 100% 합격프로젝트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관계자는 “경록은 1957년 최초의 부동산학 개척과 교육을 필두로 공인중개사제도 도입활동을 하고 교육해온 역사를 써가고 있다”면서 “이런 역사를 기반으로 전문가그룹이 참여한 족집게강좌 매뉴얼 운영과 교재의 집필감수, 강좌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험을 추격이 아닌 리드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 인터넷 기획강좌인 경록 강좌는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구성과 양으로 제작되었다. 강의를 듣고 집에 오면 기억이 없거나 기억했어도 3일이 지나면 30%도 기억되지 않은 오프라인 강의나 녹화된 인강, 또는 인강이라고 해도 전문성이 없어 들어도 끝이 없는 강의들과는 질이 다르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경록 교재는 혼자 읽어도 개인교수처럼 책 속의 교수 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하고, 강의를 들어도 이해하기 힘든 것까지 중요한 것들을 모두 삽화로 그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시험장에서 연상해 기억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교재는 전국유명서점이나 경록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볼 수 있다. 경록의 인강을 듣고 경록교재를 보면 무엇이 출제될 것인지 가늠되어 불필요한 공부없이 출제될 주요영역을 자연히 공부하게 되었다라고 경험자들은 합격후기를 썼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 ‘따라만하세요’ 행사를 진행하고 수강료 80% 할인과 교재포함, 150여 만원에 상당하는 법원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 법원경매정보 이용회원권을 등을 동시 파격 제공하고 있다.

< 산업일보  2017-04-19 09: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