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가 공인중개사 해요. 우리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강남에서 중개업을 하는 A씨(50)의 말이다. 공부에는 소질도 없고, 세월을 보내다가 50이 다 되어 ‘뭘 해먹고 살지‘이런 생각을 하며, 지인의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다니다가 매매하는 사람들의 수수료가 오고가는 것을 보고 공인중개사를 해보기로 결심을 했다.

만약 합격을 못해도 부동산을 배워서 재테크라도 해 보고, 아니면 중개보조원이라도 하겠다는 각오로 일단 도전해 보기로 했다. 지인으로부터 경록의 “따라만하세요” 100% 합격프로젝트를 소개받아 잠자는 시간 빼고 경록강좌를 라디오 듣듯 반복해 듣고 단번에 했다.

그는 시험장에서 시험문제를 받아 본 순간 “경록의 공인중개사문제를 풀어보는 것같다”는 말을 남겼다.

송파에서 중개업을 하는 L씨(55)는 “요즈음 예전보다 신나요”라고 말한다. 남편이 대기업 건설사에 다닐 때 실직에 대한 예감이 들었다.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지만 친구 내외가 공인중개사를 하는 것을 보고 공인중개사를 해볼까 생각하고 여기저기 전전하다가 2년을 흘려보내고, “경록교재, 누구나 신문을 읽듯 읽어만 주세요”. “경록강좌, 누구나 TV뉴스를 보듯 반복해 들어만 주세요”라는 경록의 기사를 읽고 경록을 만나 그해 공인중개사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평소 책이라곤 읽지 않던 저같은 주부가 읽었다기 보다는 꾸준히 봐서 합격했어요. 중요한 것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다 삽화로 설명되어 있고, 출제될 것들은 형식을 반복해서 설명했어요. 인강은 그야말로 시험내용을 쏙 뽑아 입에 넣어준 것 같은 강의라는 것을 합격 후 알게 돘다”고 수기를 남겼다.

올해로 부동산 전문교육 60년을 이어가는 경록은 공인중개사 “따라만하세요” 100%합격프로젝트 프로그램을 더 쉽게 제작해 서비스 중이다. 공인중개사를 경록에서 “지금 시작해도 넉넉히 합격한다”는 합격한 경록 수강생들의 캠페인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나는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수강생들의 결의에 찬 캠페인을 뒷받침하는 파격행사를 한다.

누구나 따라만 하면 지금시작해도 충분하지만 혹 불가피한 사정으로 시험을 못볼 경우 등을 대비해 1년 수강료로 2년을 수강하는 1+1행사. 모든 수강료 80% 파격할인, 전과목 과목별문제집 6권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1+1 전과목대비반‘에 가입하는 회원들에게는 불경기에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법원경매과정과 부동산 매매불경기에도 임차인, 입주자관리 등의 임대관리대행으로 안정된 수익을 올리는 임대관리사과정을 무상 제공한다.

< 불교닷컴 2017년 04월 24일 (월) 09: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