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으로만 6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경록은 5월 가정의 달에 ‘나는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 행사를 진행한다.

설명에 따르면 공인중개사 100% 합격프로젝트 인터넷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록은 이번 행사에서 ‘전과목대비반’ 가입 회원에게 1년 수강권를 더 주는 1+1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교재와 인강 수강비용도 80% 할인된 파격가로 제공, 평생회원반의 경우 동일하게 8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강을 신청하면 전과목 공인중개사교재 6권, 공인중개사문제집 시리즈 6권이 추가 부담 없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인강은 시험에 정통한 중진출제위원급 대학교수들과 부동산 전문가그룹이 진행하는 강좌로. 강의는 주부가 가사 일을 하면서, 출퇴근 시 차안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무제한 반복 수강할 수 있는 강의이다.

경록 관계자는 “강의는 TV뉴스를 보듯 누구나 쉽고 간결하게 누구나 따라하는 반복학습으로 힘들게 암기하지 않아도 자연히 습득되는 이해중심의 원리가 적용됐다”면서 “학원을 다니면서 소비되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여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교재는 신문을 읽듯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엮어졌으며, 이해가 어려운 내용들은 고비마다 그림으로 표현해 만화삽화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경록의 예제와 문제들은 한국 공인중개사시험의 문제를 리드해온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정법령이나 새 판례를 시험에 출제될 것만 쏙 뽑아 온라인으로 서비스해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다. 시험 위원급의 저자그룹과 교수진에게 직접 1:1학습 질의도 이루어진다.

< 데일리그리드 2017.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