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의 주부 김명씨(가명, 37)의 고민은 남편의 정년퇴직이다. 열 살 많은 남편이 ‘대기업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대기업생활 약 15년이 넘으면 대부분 그만 두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더욱이 남편의 은퇴 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도 않아 고민이 깊어진다.

비단 김명씨 부부만의 고민은 아니다. 1955~1963년에 한국에서 태어난 이른바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민이고,  앞으로 살아갈 젊은 세대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베이비부머는 총인구의 14.3%인 714만명이고, 은퇴는 2011~2015년 사이에 53만명, 2016~2020년 사이에 9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2011년 보건복지부는 베이비부머의 53.7%가 노후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부동산전문교육 60년 전통을 가진 경록의 직업상담자는 “은퇴 후의 경제적 문제는 정부가 정년을 연장해 은퇴의 시기를 늦추거나 복지제도를 마련하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 문제해결이 어렵고, 결국은 본인 스스로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얼마간의 퇴직금으로 목돈을 가졌다하더라도 저금리시대에 금리수익으로 경제적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면서 “우선 지속적인 시장과 지속적인 수익발생이 가능한 시장이 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쌓여가는 사회기반이 수익기반이 될 수 있는 전문 직업을 잡으라”고 권한다.

경록은 그 대안의 하나로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법원경매를 겸한 부동산 3대 직종을 내놓았다. 그 중 공인중개사시험이 10월 28일 토요일 1차와 2차가 동시에 치뤄진다. 경록은 6개월만에 합격을 만들어낼 100%합격프로젝트를 제안한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교재는 3개월만에도 신문 읽듯이 가볍게 읽힐 수 있도록 특화제작 된 교재다. 국내최대 시험출제위원급 저자그룹대학교수와 전문가그룹이 중심이 되어 교재 집필감수 되었기 때문에, 부동산학과 전공과목처럼 정통하기 때문에 단기간에도 따라만해서 합격이 가능하다고 경록 관계자는 말한다.

인강은 소제목별 세부적으로 나누어 제작되어, 한 강의당 10여분내외로 알차게 강의를 분할해서 10분, 20분, 30분, 40분 자신의 이해도와 학습방식에 맞추어 선택하여 강의를 선택 수강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획 강의이다. 공인중개사학원에 가서 공부하는 방식과는 시스템부터가 다른 강의이다.

무제한 반복적으로 따라 수강 하면 합격하게 되므로, 운전 직업을 가지신 분들중에 차안에서 반복적으로 듣고만 합격한 경찰관계자 분도 있다. 경록 인강은 시험내용을 쏙 뽑아 최적화된 양을 무제한 반복수강해 누구나 자연히 암기가되어 합격하도록 도와주는 학습프로세스가 바로 합격의 비결이며 노하우가 된다.

경록 교재는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이강은 교수 샘플강의로 제대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불교닷컴 2017년 05월 01일 (월) 09:3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