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은 5월 가정의 달과 새 정부 일자리창출과 정책지원의 일환으로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0월 28일 치러질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가 한창이다. 요즘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의 특징은 공인중개사 과정과 함께 법원경매, 임대관리사 등 부동산 분야에서 실무와 연관된 복합과정을 수강하는 것이다. 공인중개사 합격 이후엔 법원경매와 임대관리사 과정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법원경매과정 수강 후 부동산 경기의 부진에도 법원경매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고, 임대관리사과정의 수강 후 임차인의 모집과 임대료의 수수, 시설물 등 입주자관리 대행으로 안정된 수익을 올린다.

부동산 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이한 경록은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을 예측해 정년퇴직과 미취업자들이 증가하고 의학발달로 100세 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이라며 “로봇과 인공지능이 쉽게 할 수 없는 부동산관련 업종들이 향후 유망 직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록이 진행하는 100% 합격프로젝트의 사은행사는 수강료 80% 파격할인과 함께 2017년 뉴 기본서 6권(187,000원) 과목별총정리문제집 6권(123,000원)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특히, 경록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동산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150만원(상당)의 법원경매 수강권과 임대관리사 수강권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100% 합격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150만원 사은행사’는 전국법원경매 최고급 물건정보인 경록옥션 전국회원권이 무상 제공되며, 지금 경록에서 진행중인 과목으로 법원경매과정과 임대관리사 과정의 수강권이 무상제공 된다.

관계자는 “경록옥션 전국회원권은 전국의 법원경매물건을 통해 전국 부동산물건(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전국 부동산 흐름과 감각을 단번에 익힐 수 있다”면서 “보통 중개업자들이 자기지역 법원물건도 모두 접해 보기 어려운 것에 비교하면, 전국 법원 경매물건의 최고급 정보를 다년간 활용하여 부동산의 새로운 눈을 뜨게 하는데 더욱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 공인중개사 인강은 전문 인터넷기획 강좌로, 스마트폰 등으로 TV뉴스를 보듯 따라 하면 합격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재는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 된 주부, 직장인, 비전공·전공학생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반복적으로 따라서하고 부담 없이 읽어만 주면 된다. 책속의 고비 고비마다 교수 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해 진도가 빠르고, 주요내용을 삽화로 모두 그려 쉽게 설명해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것들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경록 강좌는 지금 경록 홈페이지에서 샘플강의를 수강해 볼 수 있고 교재는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미리 확인해 볼 수도 있다.
 
< 통일신문 2017/05/10 [1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