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이 공인중개사 합격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28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2017년도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오는 10월 28일 1차와 2차 시험이 동시에 치러진다.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와 같은 전문분야의 시험은 매년 새로운 시험위원회가 구성되고 매년 새로운 문제가 출제된다. 매년 법령이 개정되고 새로운 판례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년 새로운 환경 변화에 맞는 학습데이터로 공부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불합격하는 유형을 살펴보면, 기출문제와 문제풀이만 공부한 사람, 교재의 요약부분만 읽은 사람, 기본이론(기본서)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로 구분된다. 이들의 공통점은 “강의를 들어도, 녹화를 해서 다시 들어도, 강의를 듣고 책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어도 돌아서면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불합격요인을 조사해 착안한 것이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경록의 100% 합격프로젝트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모든 인강은 인터넷 기획강의로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안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무제한 따라하면서 반복 수강할 수 있다.

둘째, 매년 시험의 유형과 내용에 맞게 새롭게 구성된다. 셋째 4회 수강부터는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족집게핵심 기본강좌’를 배속으로 1개월에 8회를 수강할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는 기본이론(기본서)의 습득이 합격의 80% 능선”이라며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80% 능선’이 주는 의미는 합격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5~6개월 만에도 공인중개사 한방에 합격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수강료의 80%를 파격 할인한다. 혹 불가피한 상황이 있어 1년을 더 수강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1년 수강료로 2년을 수강하는 1+1 특전를 부여한다.

또 무상으로 임대관리사(약50만원)을 수강하고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국가등록자격을 취할 수 있는 과정과 법원경매 마이더스(약50만원) 멤버 과정을 특별제공한다. 이 두 과정은 본인이 원하는 기간을 정해 수강할 수 있다.

< 데일리그리드  2017.05.11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