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시대는 사람을 대신하는 4차 산업시대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사라지는 직업도 많이 늘어날것이고 그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단지 미래의 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날 현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런 4차산업시대에 꼭 사람이 중심이 되어서 해야 할 업종이면서 돈이 되는 직업으로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부동산 법원경매 등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은 천문학적인 큰 금액을 다루고 권리를 사고  파는 것이다. 사람이 직접보고 현장을 확인하고, 금액을 흥정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는 전 과정을 그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임대관리 역시 그렇다 세입자 모집, 임대료의 수수, 건물의 관리계약과 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기계자동화로 이뤄질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 법원경매는 인간이 경매이후의 이용 처분가치를 고려해야하는 사람중심 종합 의사결정 업무이기 때문에 사람이 필요한 직종이라 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교육기관 60년 전통을 가진 경록 관계자는 “부동산지식의 필수과목이 공인중개사과정”이라며 “공인중개사 시험을 공부하고 나면 임대관리사나 법원경매과정은 추가적인 것만 짧은 기간에 공부하면 쉽게 마스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록은 60주년 기념으로 국내 업계 최초로 공인중개사과정, 임대관리사과정, 법원경매과정을 동시에 운영해 왔다. 이 과정은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를 회원가입, 수강신청을 하게 되면 무료로 함께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그러나 임대관리사와 법원경매 과정, 전국법원 경매물건 정보이용권을 무료로 함께 제공했던 사은권을 수 일 내로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경록은 지난 60년 동안 부동산학 교재와 공인중개사 교재, 부동산 전문강좌 및 오디오교육, 라디오교육, TV교육을 해왔다. 경록의 저자들은 한국 부동산교육을 중추적으로 이끌어가는 100여명의 대학교수와 전문가그룹으로 형성되어 있다.

현재 ‘100% 합격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합격을 보장하는 ‘평생회원반’이나 ‘전과목대비반’의 80% 할인 수강료특가, 1년을 더 수강할 수 있는 1+1수강 권을 제공 중이다.

< 불교닷컴  2017년 05월 16일 (화) 10:3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