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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록, ‘나는 바캉스 대신 공인중개사 된다’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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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시험이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치러진다.

공인중개사 응시자격은 남녀 누구나 학력, 경력, 연령, 출신, 국적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기준은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단, 과락 40점이 없으면 된다. 과목당 객관식(5지선다형) 40문제가 출제된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1차와 2차 시험으로 나누어진다. 1차는 2과목으로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이다. 2차는 3과목으로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 부동산공법이다.

시험은 오전에 1차, 오후에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치러지고, 1차 시험만 합격하면 차기시험에서 1차 시험이 면제된다. 단 1차 시험 합격 없는 2차 시험만의 합격은 불합격이다.

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로서 60년 전통과 노하우를 축적한 경록은 공인중개사 100% 합격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와 정통한 교재를 매년 새롭게 내놓아 100% 적중 신화를 써가고 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은 1개월이면 2회, 2개월이면 4~5회, 3개월이면 7~8회를 수강할 수 있다.

1회는 전속, 2회부터는 배속 이상으로 수강한다. 그래서 안전한 단기 합격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듣는다.

강좌는 특별한 암기 없이도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라다오의 가요처럼, TV의 뉴스처럼 익혀진다고 수많은 수강생들은 합격수기에 쓰고 있다.

이런 성과가 가능한 것은 인강이 경록의 60년 축적된 부동산전문교육의 전문성과 시험을 리드하는 대학교수·전문가그룹이 기획한 매뉴얼에 의해 강의하기 때문이라고 경록의 담당자는 말한다. 

경록 인강의 완성도는 시험에 최적화한 매뉴얼에 충족될 때까지 반복 촬영 해 완성하는 어려운 과정을 거친다. 

교재는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일반인, 학생 누구나 신문을 읽듯 따라서 읽어만 주면 시험내용의 중요도에 따라 자연히 익혀지도록 구성돼 있다.

교재는 출제될 내용을 여러 형식으로 여러 차례 반복 설명했고, 주변지식으로 이해해야 할 내용을 구분해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재는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것들, 중요한 것들은 모두 삽화로 그려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설명했다. 

한편, 경록은 부동산전문교육 모태로서 60년을 기념 100% 합격을 겨냥한 “나는 바캉스 대신 공인중개사된다” 대행사를 한다.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지원의 일환으로 6월 30일까지 임대관리사 수강을 등록을 하는 회원에게는 무시험 특전으로 수강 후 자격증을 수여한다.(한국지식재단 총재 발행)

즉,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임대관리사과정을 수료하면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자격증이 수여되는 특전이다. 또 임대관리사과정 회원에만 등록하는 회원에게도 같은 특전이 주어진다.

< 폴리뉴스 2017.06.23 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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