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성장하는 나라일수록 부동산 중개업은 매력이 있는 직업으로 인식되는데, 뉴욕에서 “직업이 뭐냐”고 물었을 때 중개업 또는 부동산이라고 답하면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 세운다.

맨하탄에서 만난 백발이 성성한 노년의 공인중개사는 중개와 임대관리를 겸업으로 했다. 그는 은행처럼 중후하게 꾸민 오피스에서 젊은 공인중개사들을 거느리고 스케줄에 따라 마치 기계처럼 바삐 움직인다. 그는 중개업과 임대관리업을 남을 돕는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공인중개사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에 경록이 60주년을 기념해 100%합격프로젝트 행사를 “나는 바캉스대신 공인중개사가 된다” 캠페인과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일자리 창출 정책 지원의 일환으로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경록의 임대관리사과정을 수강하면 시험을 면제, 특별전형으로 자격증을 수여한다.

지금 경록에 수강신청을 하고,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수강해 수료증이 발부되면 한국지식재단의 총재 이름으로 한국어판, 중국어판, 영어판으로 3종이 수여된다. 경록에서 임대관리사과정은 전문인터넷강좌로써 스마트폰이나 PC등으로 1개월 정도면 수료할 수 있다. 경록에서 한국지식재단의 교육대행으로 이루어진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 특별행사 중에 임대관리사과정을 이수하면 무시험전형 임대관리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공인중개사과정이나 주택관리사과정의 회원에 가입하면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 회원에 가입해 공인중개사를 지금부터 준비하면 오는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시험에서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는 준비시간이다 라고 경록의 상담자는 설명한다. 

특히 경록의 공인중개사인강은 기본이론을 1개월에 2회, 3개월에 7~8회를 특별한 암기 없이 반복수강해 익혀져 3개월에 무난히 합격할 수 있었다고 주부A씨(50) 비롯한 많은 합격자들은 수기에 썼다. 일반 공인중개사학원들이 6개월 또는 1년 동안에 기본이론을 강의하는 것과 다르다. 또 공인중개사 기본이론인강, 족집게핵심인강, 문제풀이인강, 모의문제풀이인강, 공인중개사기출문제인강, 오리엔테이션 등 일체의 강의가 제공된다.

경록 교재는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일반인, 직장인에서 학생에 이르기까지 신문을 읽듯 따라서 읽어만 주면 시험 준비가 자연히 된다. 시험에서 출제될 시험내용을 여러 형식으로 반복설명해서 따라서 읽어주면 주요내용을 애써 찾을 필요 없이 반복해 익혀지는 원리이다. 주요한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쉽게 설명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시험장에서도 생각나게 하는 장기기억이 가능하다.

경록강좌를 들으면 시험내용을 짚어줘 학습부담이 더욱 줄어든다고 합격자들은 말한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경록의 60년 축적된 전문성, 그리고 100여명의 출제위원급 대학교수 전문가 그룹의 집필 감수하는 교재와 강의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경록은 이번 행사에서 임대괸리사자격과정 무상제공과 자격증 수여 특전 그리고 수강료 80%할인 특전, 공인중개사교재 기본서 6권(187,000)원과 공인중개사 문제 6권(123,000원)을 제공특전, 추가적으로 법원경매과정(50만원) 전국법원 경매물건정보(권리분석포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상상초원행사를 한다. 또 만약을 대비해 1년 수강료로 2년 수강이 가능한 1+1을 수강권을 제공한다.

< 폴리뉴스  2017.07.05 14: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