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직업은 나이가 들어도 경제활동이 지속가능한 일자리이어야 한다. 경제성이 없는 직종이나 사회에 봉사하는 직업을 소득이 있는 일자리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종국적으로 직업으로써 일자리을 갖고 일하는 것은 돈을 벌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사회경륜이 많아질수록 좋아지는 직업 더욱 좋다. 경제성 있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직종이 부동산 분야의 임대관리사, 공인중개사로 꼽힌다고 한국지식재단 직업전문가는 말한다.

경록은 국내 최초의 임대관리사과정을 개설했다. 경록의 임대관리사과정은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고, 1개월 정도 수강하면 수료가 가능하다. 일자리창출 정책지원의 일환으로 경록의 임대관리사과정을 수료하면 시험대신 수료증이 발부되어 자격증이 수여된다. 자격증은 한국지식재단총재 이름으로 발행되고 한국어판, 중국어판, 영어판으로 발행된다.

임대관리사는 부동산의 매매경기와 무관하게 원룸, 투룸, 오피스텔, 아파텔, 임대용 다가구, 근린상가, 상가 등의 입주자 모집과 공실관리, 입주관리와 체납임대료 수수 등의 업무로 안정된 수익을 올린다. 건물소유주들은 임대관리업무를 임대관리사에게 의뢰해 작은 신경도 쓸 필요가 없어 선호한다. 또 임대관리 전문지식으로 재산을 직접 관리하는 경우와 공인중개사업무와 병행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로서 60주년을 맞이한 경록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 주택관리사 등의 100%합격프로젝트 행사를 “나는 가족을 위해 바캉스시즌 한방에 공인중개사가 된다” 캠페인과 함께 시행한다. 1957년부터 한국의 부동산학의 개척하고 공시지가도입, 감정평가사도입 공인중개사도입 등의 주도적 활동과 교육을 해온 경록은 99% 신화를 매년 써가고 있다.

책을 손에서 놓은지 오래된 주부, 일반인, 직장인 들이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인강을 3개월에도 7~8번 정도를 반복수강해 합격하는 수많은 합격 사례가 관심을 끈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공인중개사교재 주택관리사교재 등은 책장 만 넘겨봐도 다르다. 경록 홈페이지에 e-북으로 책장을 넘겨 확인할 수 있다. 시험에 출제되는 시험내용은 모두 여러 형식으로 반복 설명했다.

경록 교재는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것들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 한눈에 알아보고 장기기억이 가능하다. 강좌를 듣고 교재를 보면 시험내용이 한눈에 짚어진다는 것이 합격생들의 경험담이다. 교재는 신문을 읽듯 읽어만 주면 되듯 가장 쉬운 교재로 알려져 있다.

공인중개사시험이나 주택관리사시험의 합격의 필수사항이 기본서를 1회독 이상하는데 있어 기본서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기본서 강의를 들어도 기본서가 이해가 잘 안된다는 점에서 기본서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한편, 경록의 이번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의 100%합격프로젝트, 행사에서는 전과정 수강료 80%할인, 기본서6권 187,000원, 문제집6권 123,000원을 제공하고,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법원경매과정(50만원), 전국법원경매정보(10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파격행사를 한다. 공인중개사시험은 매년 10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치러진다. 지금 경록에서 시작해 공부할 경우 합격이 족한 기간이다. 일반적으로는 벌써 2018년 시험을 준비 한다.

< 르몽드 2017년 07월 06일 (목) 10:5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