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가 되려면 공인중개사학원, 주택관리사가 되려면 주택관리사학원을 찾는 경우는 이제는 옛말이 되고 있다.

예전에는 연말이나 연초에 ‘기본이론강좌’를 개강해 6개월 또는 1년간 수강했지만, 전문인터넷 기획강좌가 나온 이후에는 마음먹은 바로 그날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는 전체가 동시에 가요나 뉴스처럼 동시에 제작되어 서비스된다. 학원에서 6개월, 1년을 수강하는 경우와 달리 기본이론강좌를 1개월에 1~2회, 3개월에 7~8회를 반복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은 10월 21일 치러지며, 내년에도 10월 시험이 치러진다. 올해 시험 접수는 원수접수는 8월 14일부터 8월 23일이다. 지금 시점에 당해년 시험에 응시를 해서 합격하는 사례가 많다. 그렇지 않으면 올해시험을 경험하고 오는 시험에 한방에 합격 하는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경록의 얼리버드 전략을 택한다. 99%적중 교재와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쏙 뽑은 전문인터넷기획강좌를 내용을 무제한 단순 수강해 반복수험 한방에 하는 전략이다. 주택관리사시험은 내년 7월에 있다. 이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번 제19회 임대관리사 시험은 일자리창출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지정교육프로그램인 경록의 임대관리사과정을 이수하면 특별전형으로 자격증이 수여된다. 우선 과정 수강회원에 가입하고 수강은 원하는 시기를 정해 수강하면 된다. 1개월이면 마스터하가 가능한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이다.

부동산 매매경기부진에도 안정된 고수익을 얻어 선진국형 유망직종을 군(群)에 구분되는 임대관리사는 날로 관심이 높다. 임대관리사는 매매 경기의 부진에도 원·투룸, 오피스텔, 아파텔, 수익성 다가구, 근린시설, 상가 등의 입주자모집, 공실관리, 체납임대료수수 등의 임대관리 대행 업무를 한다. 임대건물주들은 공실, 입주자고정처리, 채납 임대료수수 등의 일체 신경을 쓸 필요 없어 매우 선호한다.

임대사업자도 필수 과정이다. 기업형 임대사업자는 물론 이제 중소규모 임대사업들이 임대관리위탁을 선호한다. 임대관리사를 선호하는 것은 비전문가인 건물주 자신보다도 성과가 좋고, 관리수수료이상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아크로팬 2017년 07월 24일 10시 18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