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인 경록이 특별한 광고 없이 랭키닷컴의 부동산/주택분야 1위를 6, 7, 8월 다시 점유했다.

경록의 전신은 신한부동산연구소이고 1957년 부동산학연구를 동양 최초로 시작하고 전문교육을 시작해 오늘의 우리나라 부동산학대학교육과 사회 부동산전문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경록은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로서 60여년의 유일한 전통과 축적된 노하우로 공인중개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 임대관리사시험 등의 100%합격프로젝트의 프로그램운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에는 우리나라 부동산 교육을 이끈 1세대 대학교수와 전문가들, 그리고 오늘의 부동산 대학교육과 전문교육, 자격제도를 중추적으로 이끌어가는 전원 중진시험출제위원(급) 100여명의 대학교수와 전문가 그룹이 활동하는 유일한 교육프로그램이다.

경록은 우리나라 최초의 부동산 전문교육을 시행한 역사와 최초의 라디오, 신문교육 단일방송 최장 TV부동산교육을 시작한 축적된 경험으로 ‘누구나 따라만하면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하는 ‘전문인터넷기획강좌’를 국내 동업계 최초로 제작 서비스해 ‘시험=암기’라는 공식을 깨고 있다.

공인중개사학원, 주택관리사학원 등에서 4, 5개월 수강해야 하는 학습량도 경록의 ‘기본교재(기본이론강좌)과정’으로 공부하면 보통 1개월에 2~4회까지 공부할 수 있다. ‘족집게이론강좌’는 주에 2~4회 반복수강으로 가요처럼, 뉴스나 이야기처럼 핵심내용을 알려준다.

경록에 따르면 인터넷전문기획강좌를 라디오로 가요를 듣듯, TV로 뉴스를 보듯 단순반복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했다는 글이 홈페이지에 줄을 잇고 있다.

아이를 기르는 엄마, 대학생아들을 둔 어머니, 탈북한 중년의 엄마, 은퇴해 시력도 체력도 바닥인 아버지, 일반인, 직장인, 온종일 운전하는 택시기사, 공장에서 일하는 공고출신이라는 아버지, 공무원, 군경, 15세 학생 등 일터에서 하던 일 그대로 하면서 경록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를 반복수강하고 합격했다는 수많은 후기가 올라와 있다.

경록 상담자는 “경록의 성과는 족집게처럼 쏙 뽑아 입에 넣어주는 듯한 경록 강좌와 알기 쉽기 쉬운 설명, 출제될 시험내용을 반복설명해주는 경록 강의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강의 중 경록 교수들이 교재에 집어주는 내용이 시험장에서 문제를 받아보는 순간 눈을 의심할 만큼 적중했다 합격자들의 경험담이 이를 입증한다. ‘경록 기본서의 1회독 이상이 여부는 합격을 좌우한다’고 말할 정도”라고 전했다.

< KNS뉴스통신 2017.09.01 10:31 >